이주환의 블로그 3 페이지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주환의 블로그
[칼럼] 사장님도 아니야, 노동자도 아니야 - 한겨레21
2014-01-29 | 조회수 : 8109 2014년 1월 마지막 주 에 실린 소개글 저자들을 대표해서 내가 작성했음. 한겨레21 홈페이지에 아직 기사가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원문을 게재함. 기사가 업데이트 되면 링크로 전환할 것임. -------------아 래------------- “사장님”하고 부르는 소리를 들으면 성질이 난다고 했다. 의자에 앉…
[자료]시간제 일자리 취재요청에 대한 답변
2013-12-11 | 조회수 : 7593 월간지 인턴기자 취재요청과 관련해 작성한 답변지 0.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한 기본 입장 - 원래 취지대로 일-가정 양립, 경력 개발 등을 위해 기존 전일제 근로자의 '노동시간 단축 청구권'을 보장하는 것은 근로자의 기본권 보장 측면에서 진전된 조치라 할 수 있음. 그리고 육아기에 있는 경력단절자나 은퇴 전후의 고령자들에게 적합한 새로운 직무를 …
[자료]노동운동 위기진단과 대안모색 세미나 기획안
2014-05-30 | 조회수 : 7652 노동운동 위기진단과 대안모색 세미나가 아래와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른 나라 및 국내 노동운동 대안모색 논의와 실천사례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합니다. 1차 세미나는 5월22일 진행했고, 2차 세미나는 6월12일에 진행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이주환 연구위원(deadend1031@naver.com / 010-841…
[자료]시간선택제일자리 관련 코멘트
2013-11-28 | 조회수 : 6385 2013년 11월 28일(목) TBS 뉴스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책에 대한 코멘트를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1. 어제 10대 그룹이 참여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만족하는 구직자들도 있었지만 근무지가 지방이거나 아예 구체적 채용일정도 없는 곳도 있어 실망스럽다는 평가도 많았습…
90차노동포럼 차기정부 노동정책 개혁과제
2011-12-26 | 조회수 : 3278 발표: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토론: 이정식 한국노총 사무처장 김태현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원장 임상훈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장 일시: 2011년 12월 21일 오후 4시
제92차 노동포럼 발표문
2012-03-15 | 조회수 : 3858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제92차 노동포럼 -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의식은 어떻게 해체돼 갔는가 - 발표: 유형근(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객원연구위원) 토론: 조건준(금속노조 경기지부 교선부장) 사회: 이명규(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일시: 2012년 3월 14일(수) 오후 5시~7시 장소…
제93차 노동포럼 발표문
2012-04-30 | 조회수 : 4796 지난 4월26일 개최된 제93차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동포럼 의 발표문입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강인석 정치국장과 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전략기획단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토론회 전체 내용은 노동사회 5/6월호에 게재됩니다.
제94차 노동포럼 발표문
2012-05-24 | 조회수 : 3843 지난 5월23일 개최된 제94차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동포럼 발표문입니다. 정성희 혁신과소통연구소 소장의 발표와 이상진 민주노총 화섬연맹 위원장, 한석호 전태일재단 기획실장, 심재옥 진보신당 부대표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토론회 전체 내용은 노동사회 7/8월호에 게재됩니다.
제95차 노동포럼 발표문 및 토론문
2012-07-26 | 조회수 : 3682 7월26일(목) 개최되는 제95차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동포럼 발표문 및 토론문을 첨부합니다. 박태주 교수의 발표문은 현재 주간연속 2교대제 관련 현대차 노사교섭의 준거점이 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근무형태변경추진위 자문위원회(안)'이고, 토론문은 하부영 전 본부장과 이종탁 선임연구원이 그 (안)의 내용 중 쟁점들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내용입니다. …
제96차 노동포럼 발표문 및 토론문
2012-10-30 | 조회수 : 6709 지난 26일 개최된 제96차 노동포럼 발표문을 올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