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는 7월 23일 101차 노동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노동포럼의 주제는 <가까이에서 본 독일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이었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의 박명준 연구위원이 독일에서 12년 동안 생활하면서 느낀 한국 노동운동&독일 노동운동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포함, 독일 노동운동 전반에 대해 들려주었습니다.
아울러 이문호 워크인연구소 소장님이 토론자로 나서 독일 이게메탈(IG Metall: 금속노조) 등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노동포럼의 발제문 첨부해 드립니다.
참고로, 포럼의 전문은 '노동사회' 9/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