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지난 9월 15일(금)에 87년 노동자대투쟁 30년 기념토론회 '골리앗, 서른 잔치는 끝났다 - 노동조합 운동의 새로운 주체와 노동운동 변화'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해주시고 많은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래에 자료집(하단)을 첨부합니다. 대토론회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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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7년 9월 15일(금) 오후 2시~6시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
▷14:00~14:20 1부. 기조발제
▪제목: 87년 노동자대투쟁 30년, 한국노동운동의 현주소
▪발표: 이원보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
▷14:30~16:30 2부. 발표 및 토론
▪사회 윤정향(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발표1: 19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울산지역 노동자 저항의 궤적과 노동운동의 분화, 유형근(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조교수)
▪발표2: 1987년 노동운동과 2000년대 비정규 노동운동: 금속산업 대공장내 사내하청 노동을 중심으로, 손정순(한국비정규노동센터 연구위원)
▪발표3: 노동조합의 조직화 활동 경과와 결과, 이주환(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토론: 정병모 현대중공업노동조합 제 20대 위원장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집행위원
김진억 희망연대노동조합 나눔연대 사업국장
김금숙 사무금융노조 사무처장
조성주 서울시청 노동협력관
○후원: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 사무소
○주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문의: 한국노동사회연구소(02-393-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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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노동조합의 조직화 활동 경과와 결과, 1987년 노동운동과 2000년대 비정규 노동운동, 19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울산지역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