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정책본부장

2018년 정세전망과 한국노총의 운동방향 및 과제

2018 3월 14 | 조회수:406
이 땅에 노동자와 주인인 우리 국민이 꿈꾸어 왔던 위대한 국민 주권의 가치 실현과 민주주의 회복, 적폐 청산은 해를 넘겨 그 실험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탄핵과 조기 대선, 새 정부 출범 등 국민승리의 감격을 맛보았지만, 한국사회 대전환의 시계는 이제 어두운 밤을 지나 새벽을 여는 먼동이 트기 전일뿐이다. 2018년은 문재인 정부 집권 2년차로서, 노사...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한국노총의 방향 및 과제

2013 8월 20 | 조회수:2,533
2013년은 ‘새 정부 출범’이라는 변화된 환경과 ‘저성장 장기불황’의 불확실한 조건 위에서 출발했다. 노동조합운동은 대내적으로는 고용불안과 양극화 심화를 극복해야 하고, 대외적으로는 고용률 70%, 중산층 70% 재건 등과 같은 진일보한 공약의 이행을 촉구하고, 나아가 고용안정, 노조법 개정 등을 달성해야 할...

19대 국회와 한국노총의 사업 방향: 노동입법과제 제도화를 중심으로

2013 6월 06 | 조회수:1,839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 5년차, 멈춰선 노정관계가 갈등을 넘어서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개악된 노조법 시행으로 노동 현장은 초토화되었고, 노동기본권은 후퇴하였으며, 만성적인 실업과 상시적인 고용불안, 실질임금의 하락과 저임금계층 확대 등으로 노동시장은 더욱 더 불안해졌다. 특히 유럽발(發) 재정위기가 전 세계로 전이되면서 수출 전선에 비상등이 켜지고,...

역설의 현실을 뚫고 역사의 당위를 실현하기 위하여

2013 5월 29 | 조회수:1,815
지난 3월26일 이상수 노동부장관이 한국노총과 간담회를 갖기 위하여 방문하였다. 그 간담회에서 산별조직의 여러 제도적·조직적 현안들이 제기되었는데, 그중 한국노총 중앙과 금속노련 제기한 것은 산별노조 사용자단체 구성과 산별 단체협약의 효력확대 등과 관련한 문제들이었다. [ 한국노총은 지난 3월26일 산별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부장관과...

노동운동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해!

2013 5월 24 | 조회수:1,653
2006년은 한국노총이 2005년 내내 줄기차게 요구한 김대환 노동부장관 퇴진 투쟁의 결과로 1월에 이상수 노동부장관이 취임하면서 시작된 한 해였다. 그리고 2005년부터 이어지는 비정규입법, 노사관계 선진화방안 등 해를 넘긴 이슈가 부각되면서, 개별사업장의 분쟁보다는 중앙단위 노사관계가 쟁점이 된 해였다. 이는 한편으로 사업장단위 개별현안에 대한 노사...

'노동조합 경쟁체제' 앞에서 현명한 선택을!

2013 5월 19 | 조회수:1,307
2007년, 10년을 주기로 또 다시 노동운동과 노사관계 대변화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1987년의 변화가 정치적 민주주의의 확대라는 요인에 의해서, 1997년의 위기가 경제체제의 문제에 따른 외환위기라는 요인에 의해서 촉발되었듯이, 노동운동은 지금까지 주로 외부의 환경적 요인에 의해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다가오는 2007년은 노동운동 내부의 요인에...

임금격차 완화를 위한 노사정 노력 필요

2013 5월 12 | 조회수:1,752
한국노총은 2004년 2월3일 열린 회원조합 대표자회의에서 2004년도 공동 임투지침을 확정하였다. 지침에서는 다음과 같은 5대 목표를 설정하였다. 주40시간 노동시간 단축 및 일방적 구조조정 저지와 고용안정 확보, 비정규직 차별 철폐 및 보호입법 쟁취, 생활임금 확보를 위한 사회개혁(제도개선)투쟁과의 결합,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4·15...

변화에 대응하는 운동노선 재정비

2013 5월 11 | 조회수:1,312
한마디로 성과가 있는 반년이면서 성과가 없는 반년이었다. 제도개선에서는 뚜렷한 진전이 없었던 반면에 산별교섭, '노동조건 후퇴 없는 주5일제' 협약 등과 같은 성과를 낳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노무현 정부의 출범과 미패권주의의 득세는 올 상반기 노동운동을 규정하는 객관적 환경요인으로 작용하였다.[ 3월30일 전국 3만여 한국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