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치

[연구소의 창] 4·15총선 결과와 노동의 과제

2020 5월 06 | 조회수:448
작성자: 김태현 마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 4·15총선애서 더불어민주당은 비례위성정당과 합쳐 180석이라는 결과를 얻어 압승하였으며, 보수 미래통합당은 100석으로 참패했다. 진보정당은 정의당만 6석을 얻고 나머지는 1%대 이하로 존재가치가 위태로워졌다. 수구·보수의 패배야 환영할 노릇이지만 진보진영의 분열과 후퇴는...

6.13 지방선거 평가, 그리고 노동자 정치세력화

2018 7월 10 | 조회수:1,004
‘노동자 정치세력화’는 본래 산업화 초기단계에서 신흥계급으로서 정치적으로 대표되지 못하며 사회적 약자의 지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노동자들이 정치의 장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동조합이나 정당의 조직화를 시도하는 것을 의미한다.그런데 한국에서 이 개념은 산업화가 한참 지난 후, 이미 실질적으로 보편선거권이 도입된 지...

[이소선 어머니 5주기 토론회] "정규직·비정규직 격차 해결 못하는 노동운동 미래 없다": 매일노동뉴스(08.31)

2016 8월 31 | 조회수:2,134
  "노동자는 하나가 돼야 이긴다. 민주노총·한국노총 갈라져 있어서는 안 된다. 정규직·비정규직 갈라져선 안 된다. 1천만 노동자 중 10만명만 서울광장에 모여서 하루만 집에 가지 말고 투쟁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노동자의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가 살아생전...

20대 총선, 진보정치의 성적표와 미래

2016 5월 12 | 조회수:3,754
 이번 20대 총선에서 진보정당들이 거둔 성적은 역대 최저 수준이다. 비록 정의당에서 경기 고양 갑의 심상정 후보와 경남 창원 성산의 노회찬 후보가 지역구 3선을 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나머지 지역구에서는 극히 일부를 빼고는 한 자리 수 지지율을 넘지 못했다. 특히 정의당 정당득표율이 가장 높은 광역시도의 하나인 서울시(8.50%)의...

통합 정의당 출범, “진보정당 대표해 총선 승리할 것”

2016 1월 18 | 조회수:2,710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의 출범2015년 11월22일 정의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진보결집+(더하기) 등 4개의 노동·진보정치 조직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출범을 위한 통합 당대회를 개최했다. 통합 당의 명칭은 정의당이다. 여러 논쟁이 있었지만 2016년 4월13일 총선까지는 현재의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