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석

마창노련, 민주노조의 튼튼한 토대를 세우다

2017 7월 05 | 조회수:285
 1987년 6월 항쟁과 노동자대투쟁이 있었던 30년 전 그때, 폭력경찰이 쏜 자욱한 최루탄을 가르던 시민들의 ‘독재타도 호헌철폐’의 함성은 민주주의와 노동해방에 대한 민초의 숭고한 열정이었다.  긴 장마가 끝났던 그해 6월, 비밀리에 모인 30명 동지들의 비장함은 흡사 독립운동가의 결기와 같았다. 우리는 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