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규

2018년 노사관계 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치며

2019 1월 21 | 조회수:138
  2017년 연구소는 오랫동안 손놓고 있던 교육사업을 재개하였다. 2017년에는 “노조간부라면 알아야 할 경제정책 강좌”라는 주제로 총 8강에 걸쳐 노동조합 활동가를 비롯하여 한국 경제를 이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강의를 하였다. 당시 경제정책 강좌를 하면서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노조 내 교육에서 만족할 수 없는...

[책읽기] 상위 0.1%가 만드는 불평등의 세계를 넘어

2014 1월 06 | 조회수:3,228
 한국이 1998년 IMF 구제금융을 겪을 당시 한 권의 책이 유행했다.『세계화의 덫』으로, 이 책에는 당시의 사회를 압축적으로 표현한 개념이 있었다. 바로 ‘20 대 80의 사회’였다. 경제의 세계화가 만들어 낸 그늘은 20%의 승자를 위해 80%가 희생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세상의 모든 불합리를 표현할 만큼 강력한...

이명박 정부 2년, 노사관계정책 평가

2013 5월 29 | 조회수:2,986
[특 집] 이명박 정부 2년, 노사관계정책 평가이명박 정부 노동정책 평가와 2010년 노동정세 전망 이명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실장)  prevolee@gmail.com 이명박 정권이 집권한 지 2년이 지났다. “아직도 2년 밖에?”라며 긴 한숨을 쉬는 이들이 주위에 적지 않다. 그만큼 이명박 정권이 한국 민주주의...

전임자 급여 금지는 ‘사용자 프렌들리’ 노조 만들기

2013 5월 29 | 조회수:2,143
2006년 9월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한 노사정 합의 시 노사정은 기업단위 복수노조 허용 및 노조 전임자 급여지원 금지 규정의 시행을 2009년 12월31일까지 3년간 유예했다. 또한 기업단위 복수노조 허용 시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과 노동조합 스스로 전임자 급여를 부담할 수 있는 재정자립 방안 등 2가지 쟁점사항에 대해 노사정위원회에서 집중...

‘일중독’을 의심해 본 적이 있나요?

2013 5월 29 | 조회수:3,089
지금은 멀리 이사를 와서 주말에 연구소를 가는 일이 거의 없지만, 서대문에 살 적에는 주말에도 특별한 이유 없이 연구소에 나가곤 했다. 바쁜 일이 있다면야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연구소 근처를 지나가는 버스를 탔을 때도 “내려서 한 번 들를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일중독’의 초기 단계가 아니었나 싶다.‘일중독’의 정의와 그...

공무원노조의 탄생이유는 공직사회개혁과 부정부패척결이다.

2013 5월 17 | 조회수:2,604
이 인터뷰는 김영길 위원장이 체포되기 이틀 전인 지난 4월6일(수) 이루어졌다.총파업이 끝나고 나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조가 공무원노조에 가입을 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노조 규모를 비롯해 총파업 이후 변화된 상황에 대해서 간략히 얘기해 달라.총파업 이후 일시적으로 2004년 12월, 2005년 1월경에 활동이 주춤했다. '주춤'이라고 표현했지만...

"여론을 이끄는 노동운동이 중요하다."

2013 5월 17 | 조회수:1,893
 금융노조의 임원 선거는 전자투표가 차질을 빚는 우여곡절을 겪고 나서야 끝이 났다. 양 후보 진영 간에 감정의 골이 깊은 것 같은데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있는가?선거 파행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필요없이 양 진영 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진 측면이 없지 않다. 선거가 끝나고 나서 상대 후보가 선거과정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는데, 사실...

노동운동 활성화의 정치

2013 5월 17 | 조회수:2,010
*************************************************************************************이 글은 European Journal of Industrial Relations. Vol.9. No.1에 실린 “The Politics of Labour Movement Revitalization :...

“국민적 여론의 지지를 바탕으로 교섭을 하겠다”

2013 5월 17 | 조회수:1,796
 2005년 전교조 사업방향을 말해달라정부 주도의 교육 개혁이 시작된 이후, 정부의 교육개혁 정책은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국민들의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 증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물론 교육문제에 대한 일차적 책임은 정부에게 있지만, 전교조 조합원도 교육을 담당하는 일선 교사로서 우리가 전혀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국민적 여론의 지지를 바탕으로 교섭을 하겠다”

2013 5월 17 | 조회수:1,548
 2005년 전교조 사업방향을 말해달라정부 주도의 교육 개혁이 시작된 이후, 정부의 교육개혁 정책은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국민들의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 증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물론 교육문제에 대한 일차적 책임은 정부에게 있지만, 전교조 조합원도 교육을 담당하는 일선 교사로서 우리가 전혀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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