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의 창

[연구소의 창]노동조합의 새로운 역할로서 기업감시/김주일

2015 6월 08 | 조회수:3,851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업경영학부 및 HRD 대학원 교수(jikimi@koreatech.ac.kr)  노동조합의 역할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노동자의 임금 및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역할이다. 그 외에도 노동자 계급의 권익신장 등 정치적 역할, 노동자의 대중성 확보 등 다양한 역할 등이 있다. 이를 우리는 흔히 노동자를...

[연구소의 창] 2015년 노사관계를 읽는 열쇠말/노광표

2015 3월 02 | 조회수:3,179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roh4013@hanmail.net 새해 시작과 함께 정치, 경제 상황을 예측하는 온갖 전망들이 쏟아져 나온다. 달력의 숫자하나 바뀌었다고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려는 바람이 담겨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한국사회의 2015년 전망은 녹록하지 않다....

[연구소의 창] 2015년 노사관계를 읽는 열쇠말/노광표

2015 3월 02 | 조회수:1,946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roh4013@hanmail.net) 새해 시작과 함께 정치, 경제 상황을 예측하는 온갖 전망들이 쏟아져 나온다. 달력의 숫자하나 바뀌었다고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려는 바람이 담겨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한국사회의 2015년 전망은 녹록하지 않다. 2015년...

[연구소의 창]경제민주화의 실종과 경기부양의 한계/유종일

2014 10월 27 | 조회수:2,859
 -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이사장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취임 100일을 계기로 언론에는 수많은 평가가 쏟아져 나왔다. 평가가 대부분 매우 박하다. 방향을 잘못 잡았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김종인 박사의 일침이 뼈아프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말로는 ‘일본의 잃어버린...

[연구소의 창] 2014 노동절-재해공화국의 비극에 잠기다/이원보

2014 4월 28 | 조회수:5,658
-이원보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leewbb@daum.net) 4월은 잔인한 달이라 누가 말했던가, 날은 화사하기만 한데 세상은 온통 서글픔과 어두움의 무게에 짓눌려 있다. 진도 앞 바다 세월호의 참극으로 엄습해온 공황상태의 결과다. 무엇 때문인가? 수백 명의 삶을 순식간에 진도 앞 깊고 추운 바닷속 갯벌에 몰아넣고 살아남은 사람들을 미안함과...

[연구소의 창] 현대차 지부 연대임금 전략은 허망한 꿈인가?/조성재

2014 4월 13 | 조회수:3,956
-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chosj@kli.re.kr) 임단협의 계절이 코앞에 다가왔다. 통상임금 판결과 정년 60세법, 그리고 휴일근로시간의 제한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이 쌓여있기 때문에 금년도 교섭은 어느 해보다 어려울 것으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이 때 세인들은 다시 현대차를 바라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한...

[연구소의 창] 민주노총 총파업에 바란다/박석운

2013 12월 27 | 조회수:3,511
  - 박석운 KTX민영화저지 범대위 상임대표·세상을 바꾸는민중의힘 상임공동대표·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aabb0011@hanmail.net) "까꿍!", "지금 여기서 회의하고 있으니, 업무방해 하지 말고 당장 이 방에서 나가 주세요"지난 12월22일...

[연구소의 창] 희망버스와 태양의 학교/이수호

2013 12월 02 | 조회수:2,832
 - 이수호 한국갈등해결센터 상임이사/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president1109@hanmail.net)  밀양으로 달리는 희망버스의 분위기는 쌀쌀한 날씨 탓도 있었지만 팽팽한 분위기에 긴장감마저 감돌고 있었다. 아직도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쌍용자동차에서 쫓겨난 노동자들이 사투를 벌이던 대한문 앞에서 출발하는 상징적 의미도...

[연구소의 창] 장시간 노동 해소 접근, 근로시간 특례업종 논의부터/김종진

2013 11월 22 | 조회수:5,967
-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chaplin@catholic.ac.kr)장시간 노동이란 화두다시 노동시간 단축이 화제다. 그간 학계와 노동계는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건강, 여가, 자기개발 등의 삶의 질 문제를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정부도 장시간 근로의 개선이 삶의 질 개선이라는 문제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에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은...

[연구소의 창] '법외노조' 전교조에 대한 두 가지 제언/이명규

2013 10월 31 | 조회수:2,550
 -이명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실장(prevolee@gmail.com) 68%. 이것은 전교조 조합원 세 명 가운데 두 명이 고용노동부가 지시한 사항을 따르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수치다. 고용노동부의 지시를 따라야 할지를 묻는 총투표에서 전교조 조합원 중 80%가 투표를 했고 68%가 거부했다. 어느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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