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재벌 일가의 부정과 전횡 막기, 그리고 노동자이사제도

2018 7월 10 | 조회수:252
이번에는 물컵이다. 땅콩 하나로 나라 전체를 시끄럽게 했던 한진 총수일가가 이번에는 물컵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번에는 땅콩이 이른바 갑질사태로 이어지더니, 이번에는 물컵이 밀수, 탈세 등 명백한 법 위반 혐의로 이어지고 있다. 3년 전 일가의 장녀가 카메라 앞에 서서 잔뜩 움츠린 채 연신 죄송하다는 말을 되풀이했음에도, 한진일가는 달라진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