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 편집차장

기본소득, 복지를 어떻게 바꿀까?

2017 7월 05 | 조회수:3,979
 <개최 내역> ○ 주제: 기본소득, 복지를 어떻게 바꿀까?○ 일시: 2017년 5월30일(화) 오후 2~4시○ 장소: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지하 교육장○ 사회: 이명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실장○ 발표: 오준호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저자○ 토론: 제갈현숙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원장, 황선자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정근 민주노총 직선제사업본부 국장

2015 1월 09 | 조회수:2,652
 이번 호 ‘회원과의 대화’의 주인공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김정근 직선제사업본부 국장입니다. 2003년에 연구소 후원회원으로 가입한 김정근 국장은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연구소를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김정근 국장은 직함에서 알 수 있듯이 민주노총에서...

임시국회 2차전 앞둔 언론노동자들의 투쟁

2013 5월 29 | 조회수:2,755
언론노동자들의 파업이 지난 1월8일로 끝이 났다. 2008년 12월26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의 이번 파업은 일단 언론노조의 판정승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번 파업은 2008년 12월3일 한나라당 미디어산업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의원)가 발표한 신문법, 방송법, 언론중재법, 정보통신망법, 디지털전환법, IPTV법, 전파법...

서울이라는 ‘블랙홀’을 어찌 할 것인가

2013 5월 29 | 조회수:2,736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수도권에 살고 그 중의 절반은 서울에 산다. 그리 신기한 내용은 아니지만 18세기 말 과거 급제자의 절반 정도가 서울 출신이었고, 산업혁명의 진원지 런던이 50만 인구에 육박했던 때 서울 인구도 비슷한 정도였다고 하니 ‘서울 바라기’ 행태는 조선 시대에도 별반 다르지 않았던 모양이다. 심지어 정약용조차 자녀들에게 “무슨...

“우리는 ‘상징’이 아니다”

2013 5월 29 | 조회수:2,986
*****************************************************************************************************이 글은 지난 10월9일 열린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제65차 노동포럼 ‘노동운동과 연대’에서 이남신 이랜드일반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이랜드-뉴코아 투쟁을 통해 본 노동연대와 시민-...

캠페인이 아닌 실질적인 해결을 원한다

2013 5월 29 | 조회수:2,399
 [ 10월 26일 2008 전국비정규직대회에서 마로니에공원 뒤편에 전시된 경제위기 비판 선전물을 시민들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 『노동사회』 ]“문제는 대기업노조의 관료화 아닌가요? 콕 집어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밥그릇 지키기로밖에 안 보여요. 정부가 비정규직 문제 밀어붙이는데, 민주노총은 별 힘도 못 쓰는 것 같아요. 명운을...

어머니들의 투쟁, 수정이들이 응원합니다!

2013 5월 29 | 조회수:2,505
지난 9월9일, 『경향신문』 29면에 하단을 통째로 턴 광고가 하나 실렸다. “참담한 심정을 억누르며, 성신의 졸업생은 분노한다”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성신여대 졸업생 99명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게재했다. 졸업생들은 “최저임금을 겨우 넘기는 임금으로 살아가면서도 학교 곳곳을 깨끗이 하는 어머니 같은 여성노동자의 현실을 더욱 더 악랄하게 기만하고,...

이랜드 투쟁 1년의 명암을 날 것 그대로 드러내다

2013 5월 29 | 조회수:2,350
 작년 이맘 때 쯤, 홈에버 상암점 점거가 끝났다. 6월30일부터 시작됐던 이랜드·뉴코아 노조의 상암점 점거는 당초 1박2일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동안 홈에버로부터 갖은 수모를 당해왔던 조합원들은 자발적인 토론 끝에 ‘무기한’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사실 이랜드 투쟁은 2007년 초반부터 시작됐다. 그런데도 별반 관심을 보이지 않던 언론들은...

이명박 정부의 민영화 계획과 양대 노총의 대응

2013 5월 29 | 조회수:2,412
지난 5월25일 저녁. 전날 있었던 광우병 쇠고기 반대 촛불시위에서 경찰의 연행을 처음 경험한 시민들은 격앙되어 있었다. 이 날도 경찰의 연행은 이어졌다. 신촌에서만 50여 명의 시민들이 연행됐다. 산발적으로 흩어졌다가 새벽에 다시 청계광장으로 모인 시민들은 손에손에 촛불을 들고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담담한 대화와도 같았던 그 발언들 가운데에는 노동계의...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2013 5월 29 | 조회수:2,238
한국 사회에서 ‘노동’이라는 단어가 천대받지 않았던 시절이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제는 “예술인과 교수는 노동자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노동자가 아닌 것이 자랑스러워 노조를 만들지 않는다”는 얘기를 모범 사례로 추켜세우는 분이 대통령이 됐다. 노동과 근로, 두 단어 사이에는 얼마만큼의 간극이 있는 것일까?현장에 뿌리박은 따뜻한 수다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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