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9.21∼10.31 노동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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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금)
- 충북대병원노조와 충북지역 21개 시민사회단체 대표 청주시의회와 충북도의회에 충북도민 4,359명이 서명한 김동호 병원장 퇴진촉구 서명지 및 김동호 병원장 해임결의 진정서 제출. 

9.22(토)
- 민주노총 조합원 50여명 종로2가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관철을 위한 자주통일 선언대회 개최. 
- 금속노조 2기 임원선거 실시 결과, 전체 조합원 3만2,019명 중 2만6,225명(82%) 참여, 2만1,600명(82.27%)의 지지를 얻어 김창근 후보 당선.
- 매향리미군사격장폐쇄국민대책위, 민중연대 등 8개 단체 참가자 5백 여명 명동에서 '전쟁반대, 미군기지 반환, 무기강매 반대, 미사일방어계획 반대, 부시방한저지를 위한 국민대회 및 문화제' 개최.

9.25(화)
- 발전산업노조 간부 150여명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는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민영화 저지와 임단투 승리를 위한 간부결의대회' 개최. 

9.26(수)
- 현대자동차노조 10대 위원장선거에서 전체 3만7,782명 중 3만5,376명(93.7%) 참여, 1만8,392명(52.0%)의 지지를 얻어 민주노동자투쟁연대의 이헌구 후보 당선. 
- 기아자동차노조 16대 위원장선거에서 전체 2만1,918명 중 2만504명(93.55%) 참여, 1만1,087표(54.07%)의 지지를 얻어 하상수 후보 당선.
- 보건의료노조 25∼26일 청주 충북대병원 대강당에서 전체 대의원 166명 중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장기투쟁사업장 해결 위해 보건의료노조 전 조직적 투쟁 결의, 주5일 근무 연내 입법화를 위한 투쟁 결의.
- 민주노총 전국 13개 시도에서 1천 여명 참석한 가운데 조선일보 규탄대회 개최, 지난 7월부터 506부 구독중지 발표. 

9.27(목)
- 민주화학섬유연맹 조합원 100여명 SK본사 앞에서 장기투쟁 사업장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집회개최.

9.28(금)
- 종로경찰서 지난 1999년 12월부터 2001년 7월까지 28차례 도심 대규모 집회 주도를 이유로 10월 3일 만기 출소 예정인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에 사전구속영장 신청. 
- 대한항공조종사노조 이성재 위원장, 하효열 부위원장, 이기일 사무국장 법원의 보석결정으로 석방. 
- 양대노총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정당명부제 연대 한나라당사 앞에서 국회법사위가 현행 기탁금 2천만원을 1,50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이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 개최. 
- 서울지하철노조 10대 위원장 결선투표에서 전체 9,343명 중 9,013명(96.475%) 참여, 배일도 후보가 4,480표(49.7%)를 얻어 당선. 

10.5(금)
- 금속노조 한국시그네틱스지회 지도부를 포함한 조합원 29명 해고통보 받음. 
- 전교조 대전지부소속 70여 개 초중고 교사 1천명 대전시 교육청 앞에서 '김대중 정부의 공교육 시장화 정책 철회와 노동운동 탄압중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 발표. 

10.6(토)
- 민주노총 명동성당에서 단병호 위원장의 재구속에 대한 석방을 촉구하며 무기한 철야농성 발표. 

10.7(일)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소속 문정현 신부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의 재구속을 규탄하며 명동성당에서 농성시작. 
- 미국과 영국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테러공격에 따른 테러전쟁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개시. 

10.8(월)
- 민중연대, 통일연대, 매향리 범대위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만든 '보복전쟁반대, 평화실현,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연석회의'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보복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 및 연대집회 개최. 
- 민주노총 여의도 국회앞에서 주5일 근무제 도입과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 돌입. 
- 비정규공대위 참여연대 느티나무 까페에서 노동시간 단축시 비정규노동자 보호 입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10.10(수)
- 전교조 전국 16개 시·도 지부 집단 조퇴한 조합원들 '교육주체 결의대회' 개최.
- 전국 765개 시민사회단체 명동성당에서 '반전평화 시국선언대회' 개최.

10.11(목)
-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50명 11일부터 충북대병원 등 7개 장기투쟁사업장 및 부당노동행위 사업장의 문제해결과 병원정상화를 촉구하며 무기한 2차 농성투쟁 돌입.
- 전교조 충남지부 초등위원회와 교육대 총장단, 공주교육대 학생 등 6백 여명 대전시 교육청 앞에서 중등교사 초등교 영입방침을 반대하는 집회개최.
- 한국통신노조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제3차 중앙집행위원회 개최, 공공연맹 의무금 납부 결정. 

10.12(금)
- 전국과학기술노조 11∼12일 중집과 중앙위원회 수련회 개최, 기획예산처가 밝힌 '경영혁신지침 이행실적에 따른 내년 예산 차등지원 방침' 전면거부 결정, '총파업을 불사한 총력투쟁' 전개 결정. 
- 올바른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실현을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전교조 이수호 위원장과 참여연대 손혁재 협동사무처장 등 교사의 정치활동을 제약하는 국가공무원법 등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청구소송 제출. 
-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16∼18일로 예정된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연기 발표. 

10.13(토)
- 민주노총 서울, 울산, 창원 등 전국 13개 시도에서 단병호 위원장 석방과 주5일 근무제 전면 도입, 비정규직 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동시다발 집회 개최. 

10.14(일)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01 노동전망'에서 한국노동자 지난해 연간 평균 근로시간이 2,474시간으로 25개 회원국 중 가장 높으며, '경제활동 참가율'은 61.6%로 회원국 중 14위, 대졸 이상 고학력자의 실업률은 4.7%로 회원국 중 7위 발표.

10.15(월)
- 정부와 민주당 당정협의회 개최, 육아휴직급여를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조정.
- 일본 고이즈미 총리 김대중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위해 방한. 
- 대우자동차노조 현장조직력 복원을 위해 2기 지도부 구성.

10.16(화)
- 국제노동기구(ILO) 카리 타피올라 사무차장 등 16∼20일 한국 노동기본권 진전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방한. 
- 민주노총 국민일보사 6층에서 전체 대의원 832명 중 487명 참석, 임시대의원대회 개최(신자유주의 구조조정저지와 김대중 정권 퇴진, 반미자주화 투쟁을 하반기 투쟁계획으로 결의, 투쟁과제로 노동시간단축과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쟁취, 공공부문 국가기간산업 사유화 저지, 반 김대중 정권 민중연대전선강화, 반전평화운동과 함께 단병호 위원장 재구속에 대한 대응 등을 설정).
- 83개 단체 단병호 위원장 석방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10.18(목)
- 서울지검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에 대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불법파업과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 
- 전교조 18일까지 전국 62,484명 230억원 성과급 반납 발표. 

10.19(금)
- 삼호중공업노조 금속노조 가입 선포식 개최, 산별노조로 전환. 

10.20(토)
- 민주노총 서울역에서 단병호 위원장 석방촉구 결의대회 개최. 
- 보복전쟁 반대·평화실현 신자유주의 세계화반대 연석회의 서울역에서 800여명,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전쟁반대 범국민대회 개최. 
- 전력노조, 도시철도연맹, 정투노련, 한국통신노조, 서울지하철노조가 소속된 서울공기업노조협의회로 구성된 공공부문노조연대(준)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 방문, 주5일 근무제 연내입법을 촉구하는 입장전달. 

10.21(일)
-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20∼21일 개최, `반테러 성명' 등 31개항 정상 선언문 채택. 

10.22(월)
- 언론노조 KBS본부 정·부위원장에 대한 전 조합원 재탄핵 투표 실시 결과, 전체 4,524명 중 2,654명(58.66%) 참여, 찬성 2,408명(90.73%), 반대 227명, 무효 19명으로 탄핵안 가결.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조(준), 국공립대교수협의회 등 전국단위 7개 교수단체 참여연대 2층 느티나무카페에서 '대학개혁 교수 7단체 연대회의'를 구성 기자회견 개최. 

10.23(화)
- 공공연맹 회의실에서 4/4분기 정기중앙위원회 개최, 11월말 12월초 총력투쟁 결의.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대표한 신부 4인 부평 산곡성당에서 단병호 위원장 석방을 촉구하는 단식농성 시작. 

10.24(수)
- 한국노총 김대중 정부 노동관련 정책 평가 대토론회 개최.
- 공공연맹 양경규 위원장 보석으로 석방. 
- 보험모집인노조 조합원 100여명 여의도 대한생명빌딩 로비에서 대한생명 강제분사에 반대하는 로비 점거농성 전개. 

10.25(목)
- 민주택시연맹 조합원 7백 여명 과천종합청사 앞에서 '수도권지역 조합원 결의대회' 개최. 
-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동대문을 장화식 후보 1,865(2.93%)표 득표, 구로을 정종권 후보 1,427(2.61%)표 득표. 
- 과기노조와 연구전문노조 합동간부회의 개최, '정부출연기관 예산차등분쇄 및 노조파괴분쇄를 위한 과기노조·연전노조 공동투쟁본부' 결성에 합의. 

10.26(금)
- 철도노조 대전에서 전국지부장단 회의 개최, 철도산업구조 개혁기본법, 시설공단법 입법저지, 철도노동자 기본권 쟁취, 해고자 원직복직 등 3대 요구안 관철 위해 총력투쟁 결의. 
- 민중의 복지, 노동권·생활권 쟁취를 위한 연대한마당 26일∼28일 개최. 

10.27(토)
- 민주노총과 노동건강연대, 산재노동자협의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산재보험제도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식. 
- 전교조 조합원 2만 여명 여의도공원에서 전국교사결의대회 및 2차 국민행동대회 개최.
- 근로기준법 개악저지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본부 평화시장 프레야타운 옆에서 전태일 열사의 31주기 추모기간 선포식 개최. 

10.29(월)
- 국제공공부문노동조합연맹(PSI) 10월29일부터 11월3일까지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제10차 아태지역총회 개최. 
- 충북대병원노조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 충북본부와 함께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장기파업사태의 완전해결을 촉구하며 조합원 37명 단식농성 돌입. 
- 약속을 짓밟은 김대중 정권회개를 위한 천주교대책위원회 부평 산곡성당에서 시국기도회 개최. 

10.30(화)
- 대우차노조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특별단체교섭안 확정, 집행부 3명, 지부장 5명, 대의원 7명 등 교섭위원 15명 선출(고용승계, 단협승계, 노조승계, 부평·부산공장 유지발전 조건확보, 정비·군산·창원공장 발전전망제시, 정리해고자 복직, 노조탄압 및 부당징계 철회).
- 민주노총 조합원 2백 여명 여의도 노사정위원회 앞에서 주5일 근무 실현과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확보 등을 위한 실천단 발대식. 

10.31(수)
- 민주화학섬유연맹, 서비스연맹, 민주노총 서울본부, 파견철폐공대위 31일부터 SK본사 앞에서 50일 동안 비정규직 해고를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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