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11.23 노동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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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목)
-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등 모성보호 3법 전면시행. 
- 전교조 중앙집행위원 27명 '11월 총력투쟁 선포 및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무기한 농성 돌입. 
- 국제공공노련(PSI) 아태지역총회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 
- 현대중공업노조 13대 위원장에 현장조직 '전진하는 노동자회' 소속 김덕규 후보가 전체 19,848명 중 18,890(95.2%)명 참여, 10,299표(54.5%) 지지 얻어 당선. 

11.4(일)
- 전공련을 비롯한 52개 단체로 구성된 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1만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무원 노동3권 보장 촉구. 

11.5(월)
- 민주노총 현재 구속노동자수 223명 발표. 
- 남반구노조연대(SIGTUR) 서울대회 5일∼9일 한국노동교육원에서 개최, 10개국 10여명 참석.
- 전태일기념사업회 2001년 전태일 노동상에 금융노조 이용득 위원장, 건설운송노조 선정. 

11.6(화)
- 민주노총 소속 장기투쟁사업장 35개 노조원 700여명 6일∼10일까지 여의도에서 시한부 농성전개. 
- 민주택시연맹 청와대 앞에서 택시월급제 완전 실시를 요구하는 수도권 조합원 결의대회 개최. 

11.7(수)
- 보건의료노조 충북대병원 파업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병원정상화를 촉구하며 본조 임원과 지방본부장 삭발 및 단식투쟁 돌입. 
- 전국과학기술노조와 연구전문직노조 합동 중앙위원회 개최, 정부출연기관 노조파괴와 예산차등 분쇄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결성. 
- 한국통신계약직노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교섭 재개. 
- 태광대한화섬 507명 인원감축 종료. 

11.9(금)
- 투자협정·WTO 반대 국민행동 소속 300여명 WTO 제4차 각료회의에 맞춰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신자유주의 세계화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 개최. 
- 남반구노조연대(SIGTUR) 서울대회 '아프가니스탄 공격전쟁 반대, 테러반대에 대한 남반구노조연대 서울대회 성명서' 발표. 
- 금속노조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2기 지도부 1년차 사업계획 확정. 

11.10(토)
- 전국교수노조 서울대 인문관에서 창립대의원대회와 출범식 개최. 

11.11(일)
- 민주노총 조합원 2만 여명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2001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1.12(월)
- 동일방직 해고노동자 60∼70명 인천 만석동 동일방직 정문 앞에서 '원직복직' 촉구하며 출근투쟁 전개. 
- 제3회 서울국제노동미디어 2001 개막, 9개국 20여명 참여. 

11.13(화)
- 한국노총 이남순위원장 한국노총 8층 강당에서 28개 산별연맹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시간단축 협상 전면중단 선언. 
- 대우자동차노사 9개월만에 첫 교섭 개최. 
- 민주노총 전태일 열사 31주기를 맞아 마석 모란공원에서 추도식 개최. 
- 한국노총 비정규직 조합원 조사결과, 1만6천명으로 집계. 
-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농민 1만5천여 명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쌀생산비 보장 및 쌀 수입반대 등을 요구하는 전국 농민대회 개최. 

11.14(수)
- 전교조 소속 간부 및 조합원 1천여 명 교육시장화정책에 반대하는 연가투쟁 돌입. 
-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에서 뉴라운드 출범 결정. 

11.15(목)
- 국가기간산업 민영화에 반대하는 43개 노동, 시민단체 범국민대책위원회 발족. 
- 보건의료노조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병원에서 주5일제 근무 도입의 의미와 이후 과제' 공청회 개최, 전체 병원직원의 82.3% 주5일제 도입 찬성 발표. 

11.16(금)
- 철도노조 중앙위원회에서 홍익매점노조 가입신청 승인, 철도노조 홍익매점 지방본부로 편재. 
- 대한항공노사 내년부터 전 직원 순환 무급휴직제 실시에 합의(연월차 휴가 100% 실시 및 전직원 1개월씩 순환무급휴직 실시). 

11.17(토)
- 2001 노동만화전 17∼24일까지 서울시립청소년직접체험센터 '하자'에서 개최. 

11.18(일)
- 한국노총 조합원 1만5천명 보라매공원에서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1.19(월)
- 서울 행정법원 행정4부 지난 4월 병원노조 쟁의에 대한 중노위의 직권중재 결정은 부당하다 직권중재제도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 제청. 
- 남부지원 형사단독3부 중앙노동위원회의 행정지도 후 대한항공조종사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것 절차상 위법 아니라고 판결.
- 충북대병원노사 실무교섭에서 핵심사안에 의견접근(퇴직금 누진제 폐지에 따른 단수제 적용을 11월1일부터 적용, 진단방사선과 근무형태 원상회복, 미화세탁요원 1명 영양실로 복귀, 미지급 된 특별상여금 퇴직자 발생시 일괄지급, 2001년 특별상여금 정상 지급, 임금인상분 소급 및 비정규직 23명 정규직화 23일 이사회 직후 일괄이행).

11.20(화)
- 금융노조 평화은행지부 한국노총 8층 강당에서 대의원 28명 중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강제적 합병음모 저지 및 근로자 금융 독자성 보장'을 목표로 한 파업결의. 
- 교육인적자원부는 전교조가 단체교섭을 통해 요구해온 교원 조합원의 근무시간 중 조합활동 허용 결정, 전교조는 26일로 예정됐던 파업 유보.

11.21(수)
- 철도노조 소속 전국 기관차 및 전동차 22개 지부 소속 조합원 1천명 대전정부청사 앞에서 '특별단체 교섭 승리를 위한 전국기관차승무원 결의대회' 개최.
- 금융노조와 평화은행지부 노정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노사정위원회에서 농성돌입.
-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교원정년 현행 62살에서 63살로 연장하는 내용의 교육공무원법 개정안 표결로 통과. 

11.22(목)
- 전교조 이수호위원장, 대학노조 김용백 위원장 등 9명 '정략적인 정년 연장중단, 민주적 사립학교법 개정'을 촉구하며 한나라당사 10층 강당에서 무기한 농성전개. 
- 가스산업구조개편 관련법안 통과. 
- 금융노조 대표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직선제' 재추진 결의. 

11.23(금)
- 서울지방법원 형사 22부 금속산업연맹 문성현 위원장에 지난 1998년 민주노총 및 연맹총파업, 1999년 연맹 총파업과 집회 등을 주도한 것과 관련 업무방해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 집시법위반, 일반교통방해죄 등을 적용해 1년6월의 실형 선고, 서울구치소에 수감. 
- 전력노조 삼성동 본점 강당에서 조합원 800여명 '배전분할 저지·주5일 근무 쟁취·예산편성지침 철회 조합간부 총력투쟁 결의대회' 및 노조창립 55주년 기념식 개최. 
- 언론노조 한국언론회관 19층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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