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의 창

[연구소의 창] 비정상의 대표작,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박용석

2014 1월 20 | 조회수:1,667
- 박용석 공공운수연맹 공공기관사업본부장(yspark7889@kca.go.kr) 지난 2013년 11월 14일 기획재정부 장관은 20개 공공기관장 조찬회의를 통해 공공기관의 부채 및 방만경영의 심각성을 진단하면서 “파티는 끝났다”고 밝혔다. 공기업 부채의 심각성이 여론화되는 시기였다. 이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11.18...

[연구소의 창] 국제사회 흐름에 역행하는 한국정부와 기업/나현필

2014 1월 07 | 조회수:2,924
- 국제민주연대 나현필(redleon@naver.com)박근혜 정부 들어서 국제 노동계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한국 정부가 노동조합에 가하는 탄압에 매우 깊은 우려를 보내고 있다. OECD회원국인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이 아직도 헌법에 보장된 파업권을 행사하면서 무엇이 합법 파업인지를 알려달라고 하는 이 시대에, 국제사회는 기업에게 노동3권을 넘어서...

[연구소의 창] 2014년, 산별의 힘으로 돌파하는 보건의료노조/유지현

2014 1월 02 | 조회수:4,715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 보건의료노조에게 2013년은 진주의료원 투쟁에서 시작하여 진주의료원 투쟁으로 해가 저물었다. 아직도 진주의료원 재개원투쟁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이다. 3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장기적인 ‘공공병원 지키기’ 투쟁이 전개됐다. 이 과정에서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연구소의 창] 민주노총 총파업에 바란다/박석운

2013 12월 27 | 조회수:2,521
  - 박석운 KTX민영화저지 범대위 상임대표·세상을 바꾸는민중의힘 상임공동대표·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aabb0011@hanmail.net) "까꿍!", "지금 여기서 회의하고 있으니, 업무방해 하지 말고 당장 이 방에서 나가 주세요"지난 12월22일...

[연구소의 창] 대법원 전원합의체 통상임금 판결과 노동운동의 대응과제/이정식

2013 12월 20 | 조회수:18,796
 - 이정식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장(winwinmaker@empas.com)12월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재판부의 통상임금에 대한 판결로 지난 5월 GM 회장이 민원을 제기하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화답함으로써 촉발되어 2013년 노사정간 논란의 핵심이었던 통상임금 논쟁은 제 1라운드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제 2라운드에 진입했다....

[연구소의 창] 철도노조의 아주 절박한 사회공공성 투쟁/이영수

2013 12월 10 | 조회수:4,093
 -  이영수 공공운수정책연구원 연구위원(fallsky77@naver.com)12월 9일 부로 철도노조는 파업에 들어갔다. 박근혜 정부는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불법파업이라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183명의 노조 집행부를 고소, 고발하고 파업 참여자 4,356명을 직위해제했다. 주류 언론과 방송들 또한 철도노조가 파업하는 이유보다는 국민들의...

[연구소의 창] 희망버스와 태양의 학교/이수호

2013 12월 02 | 조회수:1,671
 - 이수호 한국갈등해결센터 상임이사/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president1109@hanmail.net)  밀양으로 달리는 희망버스의 분위기는 쌀쌀한 날씨 탓도 있었지만 팽팽한 분위기에 긴장감마저 감돌고 있었다. 아직도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쌍용자동차에서 쫓겨난 노동자들이 사투를 벌이던 대한문 앞에서 출발하는 상징적 의미도...

[연구소의 창] 장시간 노동 해소 접근, 근로시간 특례업종 논의부터/김종진

2013 11월 22 | 조회수:4,592
-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chaplin@catholic.ac.kr)장시간 노동이란 화두다시 노동시간 단축이 화제다. 그간 학계와 노동계는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건강, 여가, 자기개발 등의 삶의 질 문제를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정부도 장시간 근로의 개선이 삶의 질 개선이라는 문제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에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은...

[연구소의 창] 노동운동, 대안은 지역이다/김주일

2013 11월 19 | 조회수:1,390
 -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업경영학부 및 HRD 대학원 교수(jikimi@koreatech.ac.kr)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역사 속에서 노동운동과 지역은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었다. 전태일 열사의 청계 피복노조도 청계천의 평화시장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통하여 근본적 모순이 터져 나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

[연구소의 창] 다시 전태일 열사를 찾으며/이원보

2013 11월 04 | 조회수:2,529
 - 이원보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leewbb@daum.net)앞으로 열흘 후면 전태일 열사의 추모일이다. 노동자 인간선언을 절규하며 뜨거운 불길 속에 몸을 던진 1970년 11월 13일로부터 마흔 세 번째 해로 다가가는 지금, 이 나라의 일하는 사람들은 그의 살신성인의 헌신에서 비롯된 운동의 성과를 자축하기 보다는 더욱 깊은 성찰과 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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