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소년 및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실태(상반기)

2018 청소년 및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실태(상반기)

- 김종진(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

□ 아르바이트 일자리
- 2018년 상반기 기준 아르바이트 연령대는 20대 초중반(87%, 20세∼24세)이 가장 많았고, 아르바이트 모집 규모는 서울(25%, 19만건), 경기(21.2%, 16만1천건), 인천(7.3%, 5만5천건) 3개 지역의 수도권이 절반(53.5%)을 차지하고 있음.
- 청소년 및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는 음식점, 편의점, 주점·호프, 서빙주방, 패스트푸드, PC방, 커피전문점, 배달, 레스토랑, 조리·주방보조가 상위 10개 업종이었음.

□ 아르바이트 임금 실태
- 2018년 상반기 기준 청소년 및 청년 아르바이트 시급은 평균 8,069원(법정최저임금 7,530원보다 ▲539원, 광역 지자체 공공부문 생활임금 평균 8,777원보다 ▼708원)이었고, 서울지역 시급은 8,219원(강남 3구 시급 8,266원)이었음.
- 2018년 상반기 기준 전국 지역별 아르바이트 시급은 세종시(8,293원), 서울시(8,219원), 충남(8,163원), 경기(8,144원), 부산(8,083원) 등의 순이었음.

□ 저임금 아르바이트 상황
- 아르바이트 업종 중 시급이 가장 낮은 저임금 10곳은 평균 7,682원(서울 7,7,46월)에 불과함. 저임금 아르바이트 업종은 주로 △독서실 고시원, △편의점, △아이스크림 생과일, △도서DVD 대여점, △커피전문점, △스크린 골프 등이었음.
- 아르바이트 고용 사업체 10곳 중 8곳 정도는 평균 시급이 2018년과 2019년 최저임금 예상 수준인 7,530원∼8,660원(77.7%)이라는 점은 법정최저임금 결정이 곧 시중 임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최저임금 현실화 문제가 시급한 것임을 확인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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