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한국의 노동 2016'(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새 단행본 '한국의 노동 2016'(김유선 지음)이 나왔습니다.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의 후원으로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이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본문은 연구소 홈페이지(발간물 -> 연구보고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제목_한국의 노동 2016
  • 저자_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 형태_152x225(신국판)
  • 면수_94쪽
  • 발행일_2015년 12월 21일
  • ISBN_978-89-90497-29-1(03330)
 
 
< 도서 소개 >
 
정부와 여당은 노동관련 5대 법안을 노동시장 문제에 대한 해법인 마냥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시장 구조개혁 논의는 올바른 노동시장 진단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한국의 노동시장을 ‘노동시장 경직성’이나 ‘정규직 과보호론’으로 포장하고 있는 정부는 개혁의 방향과 대상을 그릇되게 설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노동 2016』은 한국 노동시장의 고용불안정성과 소득불평등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이 근속년수가 1년 미만인 단기근속자의 비율은 높고, 10년 이상인 장기근속자 비율은 낮은 대표적인 고용불안의 국가임을 실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속화 되고 있는 '임금 없는 성장'과 임금불평등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노동시장 개혁방향이 어디로 가야할 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저자 소개 >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대 초반 노동운동에 투신해 한국노총 교육부 차장, 전노협 정책실장, 민주노총 정책국장 등을 두루 거치며 대표적인 노동조합 정책활동가로서 경력을 쌓았다. 
1990년대 후반 대학원에 진학해 2003년 「한국 노동시장의 비정규직 증가원인에 대한 실증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노동양극화와 비정규직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들에게 판단의 토대가 되는 실증자료들을 논쟁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최저임금제도 개선방안』(2000), 『노동시장 유연화와 비정규직 고용』(2004), 『한국노동자의 임금실태와 임금정책』(2005), 『위기의 노동 2005』(2005, 공저), 『한국의 노동 2007』(2007), 『서비스 사회의 구조변동』(2008, 공저), 『KLSI 고용지표: OECD 국가 비교』(2010)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2015, 공저) 등이 있다. 
 
 
< 차례 > 
 
제1장. 머리말
제2장. 노동시장 진단
  제1절. 고용불안정
  제2절. 소득불평등
  제3절. 노사관계 파편화
제3장. 노동시장 개혁과제
  제1절. 일자리 정책
  제2절. 임금정책
  제3절. 노동인권 보호 - 법대로, 법과 원칙
제4장.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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