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호

제200호 노동사회

2018 5월 08 | 조회수:545

세상을 바꾸는 ‘힘찬 연어’들을 위하여 『위장 취업자에서 늙은 노동자로 어언 30년』 서평

2018 5월 08 | 조회수:579
   참 좋은 책이다. 첫 페이지를 열고 마지막 장까지 거의 쉬지 않고 단숨에 다 읽었다. 이 책은 “꿈을 잃고 추락하는 대기업노조, 보수의 길로 나아가나?”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이다. 출판사 <레디앙>에서 지난해 12월에 펴낸 책이다.  참 좋은 책이다 책을 쓴...

200만 민주노총 시대, 조직률이 높아지면 세상이 바뀐다

2018 5월 08 | 조회수:602
  열린 국면이다. 무엇보다도 촛불항쟁이 있었다. 부패하고 무능한 박근혜 정권을 끌어내린 촛불항쟁, 필연적으로 이어진 정권교체와 뒤이은 여러 변화들은 촛불항쟁이 보여준 민중의 역동성을 확인해주는 것이었다. 촛불항쟁은 광장으로 대표되는 민중의 거대한 진출이었다. 불의와 부정, 불공정과 불평등에 대한 광장의 분노와 변화에의 요구는 촛불항쟁이...

실 노동시간 단축 법 시행의 함의와 노동현장의 변화 및 대응

2018 5월 08 | 조회수:868
 실 노동시간 단축에 관한 근로기준법 개정법률이 2018년 2월 28일 국회에서 의결된 데 이어, 3월 20일에는 대통령 명의로 공포되었다. 주당 노동시간 상한을 68시간으로 본 고용노동부의 잘못한 행정해석에서 비롯된 장시간 노동 체제를 바로잡기 위한 법정 다툼과 입법논쟁의 종지부를 찍고 본격적인 제도 시행 단계에 들어간 셈이다. 이에 연장노동을...

미투(#MeToo) 운동의 확산, 성평등 노동 현장을 위하여

2018 5월 08 | 조회수:444
  발표김수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여성국장윤은정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국장황수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사회이명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  * 이 원고는 노동사회연구소 136차 노동포럼의 발표 내용을 필사하여 요약한 것이다.  이명규  여러 영역에서 성폭력 피해자들의 고발이 이어지고...

제7회 지방선거, 민주주의의 기둥을 바로 세우자!

2018 5월 08 | 조회수:366
  2년 전에 스페인을 방문했었다. ‘포데모스’라는 신생 정당이 인기를 얻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지역신문, 지역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스페인을 찾았다. 스페인의 단체, 정당과의 만남이 신선한 자극을 줬지만 정말 머리를 맞은 듯한 띵함을 느낀 건 통역을 맡아준 대학생과의 대화에서였다. 인터뷰가 없는 시간 동안 머쓱해서...

직장 괴롭힘의 실태와 개선 방안

2018 5월 08 | 조회수:557
  ‘직장 괴롭힘’이라는 용어가 사회적으로 통용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요즘에는 ‘직장 갑질’, ‘직장 폭력’ 등으로 자신의 인권 침해를 노동자 스스로 명명하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하지만 4~5년 전까지만해도 자신이 당하고 목격하는 일들을 괴롭힘이라고...

불안정 노동에 대한 유럽 7개 국가 노동조합들의 대응

2018 5월 08 | 조회수:517
  불안정 고용precarious employment은 오늘날 유럽 노동시장에서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최근 몇 년 동안 노동시장에서 분리와 배제의 과정이 확산되면서, 불안정한 노동조건에 처한 취업자들의 비중이 유럽 대륙 전역에 걸쳐 증가했다. 불안정 고용은 △낮은 소득 수준과 취약한 소득보장 △고용불안과 낮은 직업안정성 △열악한...

4차 산업 시대 노동의 미래 - 디지털 노동의 노동조합 대응과제

2018 5월 08 | 조회수:1,460
  1. 4차 산업혁명? 언젠가 로봇이 내 일을 대신할까? 기계는 어디까지 우리 일자리를 가져갈까? 쉽게 답변하기 어렵지만 일자리 상실의 두려움은 곳곳에서 확인된다.마트 구석구석을 누비며 재고를 파악하고 물건을 옮기는 로봇. 패스트푸드 햄버거를 만드는 로봇. 주차 안내와 경비 로봇. 전화상담 로봇과 운전사 없는 택시까지. 기계는...

기업감시운동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노동운동에 대한 제언

2018 5월 08 | 조회수:415
 촛불시민혁명은 문재인 정부의 탄생을 비롯하여 전직 두 대통령의 구속까지 우리 사회의 많은 변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사실상 거의 흔들리지 않는 존재가 있다. 바로 ‘재벌’로 지칭되는 대기업이다. 부분적으로 개선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오히려 오너owner의 판단을 기다리며 안주하는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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