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8호

노조 교육·문화활동 기획을 지역운동에 위임한다면

2013 5월 29 | 조회수:1,832
국회의원 선거를 두 번 출마하면서, 지역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소리 중의 하나는 “선거 때만 찾아오느냐”였다. 물론 선거 때만 찾아간 건 아니었다. 어쨌든 그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을 하면 선거에서 지지를 구하기란 낯 뜨거운 일일 것이다.노동조합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파업이나 임금·단체협상투쟁 시기에만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해서는 승산이 없다....

반전 투쟁의 고양과 각국에서 진행된 혁명―반혁명 정세(Ⅲ)

2013 5월 29 | 조회수:2,976
*****************************************************************************************************세계노동운동사 목차제1장 노동자계급의 형성과 노동운동의 발생제2장 정치적 자립을 향한 노동운동 전진제3장 국제노동운동의 출범과 사회주의 이념의 대두제4장 독점자본주의 단계의...

서울이라는 ‘블랙홀’을 어찌 할 것인가

2013 5월 29 | 조회수:2,737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수도권에 살고 그 중의 절반은 서울에 산다. 그리 신기한 내용은 아니지만 18세기 말 과거 급제자의 절반 정도가 서울 출신이었고, 산업혁명의 진원지 런던이 50만 인구에 육박했던 때 서울 인구도 비슷한 정도였다고 하니 ‘서울 바라기’ 행태는 조선 시대에도 별반 다르지 않았던 모양이다. 심지어 정약용조차 자녀들에게 “무슨...

KTX 승무원들은 철도공사의 근로자

2013 5월 29 | 조회수:2,786
*****************************************************************************************************KTX 여승무원들이 담당한 KTX 승객서비스 업무에 관하여는, 철도유통은 실질적으로는 업무수행의 독자성이나 사업경영의 독립성을 갖추지 못한 채 철도공사의 일개 사업부서로서...

산별노조 시대 노동조합의 복지전략

2013 5월 29 | 조회수:4,725
*****************************************************************************************************이 글은 프리드리히 에베르트재단의 후원을 받아 이루어진 「산별노조 시대 노동복지 전략」 보고서의 일부를 요약·수정한 것입니다...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3 5월 29 | 조회수:2,538
조회수: 1,012[이슈와 현장]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기륭투쟁 연대로 태어난 <함께 맞는 비> 견명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교육차장)  saramsari@klsi.org <영화와 책>이라는 동호회가 있다. 동호회 이름 그대로 영화보고 책보고 수다 떨고 뭐 그러는 모임일 거다. 그...

‘방송 장악’ 눈보라, 뚜벅뚜벅 뚫고 가겠습니다

2013 5월 29 | 조회수:2,266
 늙은 용에 맞서라두려움에 맞서라-요한 프랑크오늘로 ‘공정방송 사수 낙하산 반대’ 투쟁 137일이 지났습니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이러다 눈 올 때까지 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우스갯소리를 하던 게 엊그젠데 며칠 전 첫눈이 와서 이 말이 현실이 됐고, 지금은 해를 넘길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드는 게 사실입니다.지칠 때도 됐고 포기할 만도...

어느 공기업노조의 우리 안의 차별을 풀기 위한 노력

2013 5월 29 | 조회수:2,264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최근 올해 임단협 투쟁을 마무리했다. 경제는 위기의 한가운데로 돌진하고, 물가는 치솟는 와중이었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꽉 막힌 임금인상 때문에 실질소득은 감소하고 있다. 결국 임단협 투쟁에서 호기 있게 내걸었던 노동조건 개선도, 복지제도 개선도 변변한 성과를 찾기 어렵다. 둘러보면, 더 어렵다.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사유화 및 구조조정...

경기침체 한파 속 ‘따뜻한 연대’ 만들어낸 KB국민지부

2013 5월 29 | 조회수:2,187
“동료와 이웃에게 내민 손이 아름답습니다.” “구조조정 위기 속 비정규직 껴안은 빛나는 연대……” 앞 문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이 금융노조 KB국민지부를 격려하기 위해 전달한 격려패의 첫 문장이고, 뒤의 문구는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의 기사제목이다. 모두 비정규직의 조직화 성과를 이뤄낸 KB국민지부의 자긍심을 표현해주는 데...

소방노동자들의 단결권을 보장하라

2013 5월 29 | 조회수:4,384
지난 10월3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는 국제공공노련 아태지역기구(PSI-APRO) 주최로 <소방 및 응급구조노동자 네트워크 출범회의>가 진행되었다. 여기에는 피터 왈더프 PSI 사무총장과 이또 PSI 아태지역 서기장, 팀드 마이어 ILO 방콕 사무소 노동법 전문가, 호주와 일본 소방노동자들을 비롯하여 한국의 PSI 가맹조직 간부들과 한국 소방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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