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4호

친일파 박정희, 그 치욕과 영광의 삶

2013 5월 08 | 조회수:3,668
*************************************************************************************이 글은 『청산하지 못한 역사』에 실린 정해구(민족문제연구소 연구원)의 글을 민족문제연구소의 허락을 얻어 발췌한 것이다....

전쟁의 기억, 기억의 전쟁

2013 5월 08 | 조회수:2,417
 "한국군이 죽인 사람은 죄 없는 여자, 아이, 노인들이었다"1975년 4월 30일 월남이 '패망'했다. 이를 두고 반공군사국가였던 남한은 패망이라 불렀지만, 사실 베트남은 수백 년에 걸친 식민주의와 제국주의의 사슬을 끊고 해방되었다. 그것도 오직 자신들의 피맺힌 투쟁으로. 베트남전의 늪으로 내달리던...

자유무역협정(FTA), 무엇이 문제인가

2013 5월 08 | 조회수:3,083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이하 FTA)이 추진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현재 남미의 칠레와 FTA를 체결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일본과는 본격적인 협상에는 들어가지 않았으나 이미 공동연구를 완료한 상태며, 비즈니스 포럼을 운영 중이다. 그밖에 태국, 뉴질랜드와는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즉,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칠레, 일본,...

임금실태 왜곡하는 노동부 임금통계

2013 5월 08 | 조회수:5,861
지금까지 정부발표 공식 임금통계는 10인 이상 사업체 상용직을 조사대상으로 하는 노동부 '매월노동통계조사'에 근거해 왔다. 그러나 임시일용직이 전체 노동자의 절반을 넘어서고 고용형태별 임금격차가 확대되면서, 노동부 '매월노동통계조사'는 전체 노동자의 임금실태를 반영하는데 갈수록 한계가 커지고 있다. 나아가서는 임금통계 국제비교...

'해바라기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2013 5월 08 | 조회수:1,791
'창당'을 넘어 '건설'로 "1기 지도부는 97년, 98년, 99년의 창당 준비 과정을 무난히 마치고 2000년 1월 창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여러 세력이 통합해 만든 정당에서 여러 일들을 큰 과오 없이 해냈습니다. 처음 당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4·13 총선과 지방선거...

한국통신 민영화 대응 방향

2013 5월 08 | 조회수:3,035
철도와 전력의 민영화에 맞선 투쟁을 통해 노조운동은 국민들에게 민영화의 부당성을 각인시키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 글은 또 하나의 거대한 민영화 대상인 한국통신의 민영화를 분석하고 민영화와 고용문제에 대한 대안을 검토한다. 한국통신은 이미 주식매각을 통한 민영화가 빠르게 진전되어 현재 남아있는 정부소유 주식지분은 28.4%에 불과하며, 총주식...

낡은 지각을 뚫고 정치 변혁을 향하여

2013 5월 08 | 조회수:2,077
낡은 시대가 자연사(自然死)하는 일은 없다. 새것의 탄생과 등장에 대해 반동(反動)의 폭력을 휘두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자신의 야만적 실체를 드러내는 과정이자, 새것의 정당성을 반증해주는 일이 될 뿐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낡은 세력의 권력이 연장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그럼으로써 역사의 진전이 다소간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모든 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2013 5월 08 | 조회수:3,047
공교육 내실화에 대한 TV 심야토론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택시기사는 재수생과 고2 막내아들의 교육비 때문에 1만5천 원짜리 바지를 사 입는 것도 어렵다며 하소연했다. 오십 줄에 접어든 택시기사가 누려야할 최소한의 여유를 교육비가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실제 몇 %의 임금인상 효과는 사교육비로 물거품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후퇴하는 재벌개혁, 거세지는 반노동 공세

2013 5월 08 | 조회수:1,872
산자부, 한전 배전부문 6개사 분할 추진 3월6일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은 2002년 업무계획을 대통령에 보고하는 자리에서 한전의 배전 부문을 민영화하기 위한 전 단계로 배전 부문을 서울북·경기북, 서울남·인천 경기, 강원강릉, 충남·충북, 대구·경북·전북, 부산·경남...

노동영어

2013 5월 08 | 조회수:2,104
freedom of association 결사의 자유 The committee requests the Korean government to continue to extend the right of association to all those categories of public servants who should enjoy thi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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