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명박 정부 언론장악 기도와 언론노동자의 대응

2013 5월 29 | 조회수:2,257
“(이명박 대통령께서) 오늘 오전에 KBS 이사회의 해임 제청을 받아들여서 정연주 사장의 해임 안에 서명하셨다.” 지난 8월11일 청와대 대변인 이동관의 말이다. KBS 사장을 해임할 법적 권한이 없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연주 사장 해임 행위는 이명박 정부의 언론관을 함축한다. 이른바 ‘언론장악’이라는 단어를 대중적으로 확산시킨 한나라당과 이명박...

2008년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2013 5월 29 | 조회수:3,312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2008년 3월)를 분석한 결과 발견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비정규직 규모는 2001년 8월 737만 명에서 2007년 3월 879만 명으로...

노동운동과의 즐거운 소통을 기대합니다.

2013 5월 29 | 조회수:1,721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87년 6월 항쟁이 떠오른다고도 하고, 누군가는 앞장섰던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새로운 세대가 출현했다고도 하며, 그리고 누군가는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반대하는 민중 저항 운동이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어떤 분석이든 간에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정부는...

이주노동자가 단속을 피해 도망가다 발생한 사고도 산재다

2013 5월 29 | 조회수:2,520
*****************************************************************************************************불법체류자가 단속을 피하기 위한 피신행위 도중 입은 상해는 사업주의 지배관리하에 있는 경우에 입은 상해로 볼 수 있으므로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부산고등법원 2008. 6....

기후변화와 정의로운 전환

2013 5월 29 | 조회수:2,427
기후변화는 단순히 날씨 변화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세계 각국 노동자들의 일자리, 수입, 생활방식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모든 경제 영역에서의 고용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온실가스 의무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교토의정서’의 이행에 따라 전통적인 에너지 산업 및 에너지 다소비 산업에서의 급격한 고용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노동교육 현장탐방] ‘노동자 교육’으로서의 인성교육

2013 5월 29 | 조회수:2,396
 민주노총이 주최하고 <함께 깨어나기>(인성교육 강사 네트워크)가 진행하는 ‘인성교육 강사훈련’이 2008년 2월22일 초급(1단계 훈련)을 시작으로 중급(2단계), 고급(3단계) 과정을 거쳐, 2008년 7월18일 전문가(4단계) 과정까지, 매 단계마다 1박2일로 진행되었다. 주로 노동조합이나 노동운동 관련 단체 활동가들 20여 명이...

쟁의단계 노조활동으로 생긴 재해는 산재가 아니라는 법원의 주장

2013 5월 29 | 조회수:2,427
*****************************************************************************************************CCTV 설치를 통한 감시와 통제 및 조합원들만의 별도 라인 배치 등을 통한 조합원들에 대한 차별 등의 수단과 방법, 그 기간, 그에 대한 조합원들의 이의 과정, 해고된 위...

처음의 설렘으로 돌아보는 기륭전자 비정규투쟁 1000일

2013 5월 29 | 조회수:2,758
 [ 2005년 7월9일 기륭전자분회의 첫 임시총회 모습.  ▶ 기륭전자분회 ]2008년 7월5일, 천일을 넘게 투쟁해온 우리 기륭전자 분회 조합원들이 이제 기나긴 투쟁의 끝장을 보자며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25일차를 맞는 날이다. 계속된 장마로 후덥지근한 날들이 이어지더니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회사 앞에 쳐놓은 천막과 옥상 위...

[노동문화] 인권영화제, 더 깊이 뿌리 내리러 거리로 나서다

2013 5월 29 | 조회수:2,075
 광우병 괴담으로 모두가 괴롭다. 일파만파 퍼진 집회의 열기를 잠재우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괴담’이라느니, ‘배후세력’이니 황당한 말만 내뱉어 불길을 더욱 거세게 지피는 데 한 몫 하고 있다. 게다가 포털 사이트들에 압력을 넣어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의견 표명까지 막으려 한다는 의심을 사고 있는 마당이니, 이쯤 되면 ‘비열하다’는 말 외엔 할 말이...

47년만의 첫 파업 부른 알리안츠생명 사측의 일방통행

2013 5월 29 | 조회수:3,885
 [ 1,000여 명의 조합원으로 시작했던 알리안츠생명노조의 파업은 180일이 지난 지금도 700여 명이 함께 하고 있다. 2월11일 알리안츠 본사 앞에서의 집회 모습.  ▶ 알리안츠생명노조 ]지난 7월17일,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310일째 파업을 이어오던 코스콤비정규지부 조합원들이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위장도급 판결을 얻어내기 바로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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