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정규직-비정규직 연대의 또 하나의 무기 ‘1사1조직’

2013 5월 29 | 조회수:3,447
2009년 10월17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금속노조는 물론 노동운동 안팎의 높은 관심 속에서 현대자동차지부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그러나 관심이 집중됐던 사안, 즉 비정규직들을 정규직노조의 조합원으로 받아들이는 ‘1사1조직’ 규정 개정안은 또 다시 통과되지 못했다. 찬성 153표 반대 163표였다. 규정 개정을 위해 필요한 3분의 2 찬성은커녕 과반수에도...

“노동운동 활동가에게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인가?”

2013 5월 29 | 조회수:2,215
“조직은 의미 있는 일을 제공할 수 있을까?” “의미 있는 일이란 무엇인가?”이러한 질문을 던져놓고, 『일의 발견』의 저자 시울라 교수는 “유레카(발견했다)!”를 외치지 않는다. 미국 리치몬드 대학 등에서 리더십과 경영 윤리를 가르치고 있고, 20여 년 전 박사 논문을 준비하면서 경험한 ‘식당 일’을 자신의 학문적 자양분으로 삼았다는 저자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실태와 문제점, 해결 과제

2013 5월 29 | 조회수:5,515
*****************************************************************************************************이 글은 민주노총이 마련한 “2008 전국노동자대회 전태일 주간 기념 연속 정책토론회” 중 2번째로 열린 11월5일 “간접고용 실태와 법·제도 개선 과제” 토론회에서 발표된...

“우리는 ‘상징’이 아니다”

2013 5월 29 | 조회수:3,116
*****************************************************************************************************이 글은 지난 10월9일 열린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제65차 노동포럼 ‘노동운동과 연대’에서 이남신 이랜드일반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이랜드-뉴코아 투쟁을 통해 본 노동연대와 시민-...

한국 복지국가의 위상과 전망

2013 5월 29 | 조회수:7,012
 1. 서론한국에서 복지국가가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대체로 1997년 경제위기 이후부터라고 보아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 기간 동안의 복지국가 확대로 학계에서는 이른 바 ‘한국 복지국가 성격논쟁’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논쟁과정에서 한국에서 시도된 복지개혁의 성격 및 복지국가의 성격과 관련하여 △국가복지강화론, △보수주의론, △...

제10장 세계 노동자계급 투쟁전선의 확대

2013 5월 29 | 조회수:3,440
*****************************************************************************************************세계노동운동사 목차제1장 노동자계급의 형성과 노동운동의 발생제2장 정치적 자립을 향한 노동운동 전진제3장 국제노동운동의 출범과 사회주의 이념의 대두제4장 독점자본주의 단계의...

캠페인이 아닌 실질적인 해결을 원한다

2013 5월 29 | 조회수:2,527
 [ 10월 26일 2008 전국비정규직대회에서 마로니에공원 뒤편에 전시된 경제위기 비판 선전물을 시민들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 『노동사회』 ]“문제는 대기업노조의 관료화 아닌가요? 콕 집어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밥그릇 지키기로밖에 안 보여요. 정부가 비정규직 문제 밀어붙이는데, 민주노총은 별 힘도 못 쓰는 것 같아요. 명운을...

미국금융위기, 신자유주의의 조종인가

2013 5월 29 | 조회수:3,451
2007년 6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로 촉발된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2008년 3월 미국 5대 투자은행 중 하나인 베어스턴스의 구제금융으로부터 다시 폭발한 최근의 금융위기는, 결국 양대 모기지업체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구제금융, 그리고 158년의 역사를 지닌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으로 이어져 전 세계 금융시장을 대혼란에...

경제위기를 저임금 비정규노동자들에게 돌리지 마라

2013 5월 29 | 조회수:2,023
 [ 비정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단은 지난 3월25일 공동총회를 개최한 이후 공동활동을 진행했다.  ▷ 매일노동뉴스 ]현재 우리는 세계 경제위기와 대공황에 직면하고 있다. ‘위기의 대가를 어떤 계급이 지불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놓고 노동과 자본의 대격돌을 앞두고 있는 긴박한 정세다. “1929년 대공황 이후 최대의 위기”라고 전 세계가...

단체협약에 정한 것보다 무거운 징계를 내릴 수는 없다

2013 5월 29 | 조회수:2,799
원고 해고근로자(해고자)는 1992년 11월경 정해진 직종 없이 사용자 병원에 입사해 2005년 7월경까지 중환자실 등에서 간호보조원으로 근무했다. 해고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없이 일했지만 일하는 동안 2호봉의 특별승급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사용자 병원은 2005년 7월18일자로 해고자를 간호부 중환자실 간호보조원에서 영양팀 배선원으로 전보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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