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유전무죄 무전유죄” 영화화 경쟁

2013 5월 12 | 조회수:3,925
영화계에서는 같은 소재의 영화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지면서 제작사들 사이에 갈등이 유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돈을 내고 일정한 장소에 들어가서 ‘특별한 이야기’를 보는 흥행업이라는 영화의 특성으로 인해 비슷한 소재를 다룬 영화들이 한꺼번에 나오는 것은 다른 상품처럼 시너지 효과를 주기보다는 흥미를 반감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기...

'왕자병' 걸릴 만큼 한가하지 않다

2013 5월 12 | 조회수:2,197
'노동귀족', '배부른 투쟁' '대공장 이기주의'라는 말을 벌써 몇 년째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다. 처음에는 우리가 무슨 큰 잘못이나 저지른 냥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뜨끔하기도 했다. 감정적이고 단발마적 거부감도 표시했지만 이젠 이성을 회복하고 냉정하고 차분하게 뒤를 돌아 보아야할 시기이다. "왕자병...

성매매 문제 해결의 열쇠는?

2013 5월 12 | 조회수:3,132
 이름뿐이었던 윤락행위등방지법이 폐기되고, 새롭게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두 개의 법률은 여성의 몸을 사고 파는 중개업자들과 포주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성매매 구조 속에서 착취당해 온 여성들을 구제하고자...

민주노총의 공동투쟁 인식과 향후 투쟁방향

2013 5월 12 | 조회수:2,339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은 고통과 위기를 겪고 있는 세력은 노동자계급이다. 농민, 빈민의 처지도 예외가 아니며, 바야흐로 온 민중이 위기와 고통, 빈곤과 차별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 있다. 반면 가장 이익을 얻는 세력은, 두말할 나위 없이 국경을 넘나 드는 거대투기자본 세력일 것이다. 이들의 침략과 약탈의 틈바구니에서 국내 집권 정치세력과...

희망의 새길을 고대하며

2013 5월 12 | 조회수:2,025
이제 비로소 길이다가야할 곳이 어디쯤인지벅찬 가슴들 열어 당도해야 할 먼 그곳이어디쯤인지 잘 보이는 길이다이제 비로소 시작이다가로막는 벼랑과 비바람에서도물러설 수 없었던 우리가도가도 끝없는 가시덤불 헤치며찢겨지고 피흘렸던 우리이리저리 헤매다가 떠돌다가우리 힘으로 다시 찾은 우리이제 비로소 길이다가는 길 힘겨워 우리 허파 헉헉거려도가쁜 숨 몰아쉬며 잠시...

현대자동차 긴급조정권 문제, 자율해결로 가야

2013 5월 12 | 조회수:2,540
정부가 현대자동차의 파업에 대해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하여 그 타당성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많다. 이는 참여정부의 노동정책이 과거와 같은 강경 일변도로 전환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시점에 터져 나온 것으로서 앞으로의 참여정부 노동정책을 가늠하게 하는 것이어서 세간의 관심이 더욱 크다.과거로 회귀하는가참여정부가 4월 철도파업, 5월...

응답자 82.5%, 근로자 경영참가 찬성

2013 5월 12 | 조회수:1,716
7월 말 발표된 중앙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경제·기업 국민의식 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은 노사문제가 심각하며, 노조 파업을 자제해야 한다는 생각(82.3% 찬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근로자의 경영참가와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82.5%가 근로자의 경영참가를 찬성하고 있다(중앙일보, 2003년 7월 29일자 및 연구소...

현대차 경영참여, 하루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다

2013 5월 12 | 조회수:1,793
현 대차는 이미 국민기업이라 할 만큼 국가경제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동시에 위와 같은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않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문제들은 그 동안 여러 형식으로 규정되어 있다가 이번 협상을 계기로 조금 더 확대되고 분명해 지고 제도화되었을 뿐임을 분명히 알았으면 좋겠다.주40시간제는 사회적 대세그 동안 우리...

영화읽기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런닝맨’

2013 5월 12 | 조회수:4,768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공개적으로 파트너를 대동해야 하는 자리에는 대개, ‘정치적으로 올바르고 겸손한’ 친구들을 데리고 가기 마련이다. 착하기만 해서 매력은 별로 없을지라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정당성을 빛내줄 수 있는 친구들, 마약퇴치, 백혈병 어린이·소년소녀가장에 대한 원조, 책읽기 등등. 그러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향해...

국민연금 죽이기

2013 5월 12 | 조회수:2,265
요 즈음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 대다수의 생각은 "국민연금? 그거 세금 아니야? 나중에 연금 받을 수는 거야?"일 것이다. 다시 말해 국민들은 국민연금을 매우 심한 불신하고 있으며, 매달 내고 있는 보험료를 일종의 세금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높은 까닭은 국민연금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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